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치시게 사유미 (문단 편집) == 예능 활동 == 발군의 토크 실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도 뛰어나 뮤직파이터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발언을 많이 했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09년 이후 버라돌로 고군분투, 인지도가 상승하였다. 특히 [[런던 하츠]]의 '가치 매기는 여자들'에 출연해서 핵폭탄급 독설을 쏟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대선배인 고쿠쇼 사유리에게 '나이 먹어서까지 아이돌인 척 할 것 같아서 기분나쁘다'라고 하는 등 자칫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독설을 던지면서도, 그 독설을 결코 기분나쁘지 않고 유쾌하게 마무리하는 노련함을 선보였다. 물론 런던하츠의 베테랑 MC가 서포트를 해준 덕도 있지만 미치시게의 방송 능력 역시 출중했다. 방송에서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나르시스트 기믹의 부릿코, 상대의 스캔들과 약점을 후벼파는 독설 미소녀 캐릭터로 호불호 반응이 많이 갈린다. 좀 많이 유명한 연예인들만 랭크된다는 비호감 연예인 순위 10위에 들기도 하고(...) 인터넷 외에도 안팎으로 '모닝구 무스메에서 독설하는 애'라고 하면 대강은 아는 수준이 되었다. 실제 성격은 동생 멤버들이 말 걸기 쉬운 다정다감하고 편한 언니 스타일이라고 한다. 프로듀서 [[층쿠]] 또한 사유미에 대해 "야마구치 시골에서 온 아이라 정말 퓨어하다", "입이 거친 캐릭터를 하고 있는데 독설을 뱉은 후에는 집에서 '위가 아프다'며 '미움 받는 건 아닐까?' 하며 늘 걱정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다만 미치시게의 인기가 모닝구무스메의 화제성 환기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본인은 미친듯이 애를 썼지만 일단 업프론트가 미디어 노출에 굉장히 소극적이었고, 그룹도 침체기라 방송가의 오퍼가 많을수도 없었다. 게다가 예능으로 그룹이 인기를 얻으려면 적어도 둘 이상의 멤버가 인지도를 확보해야 하는데, 미치시게만큼 예능을 잘 하거나, 혹은 미치시게와 주고받으면서 분량을 만들어낼 멤버가 없었다[* 플라티나기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는 심한 마이페이스였고, 가장 오래 활동을 함께한 [[다나카 레이나]]도 예능감이 없다.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이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54959081|츳코미 하라고 판을 깔아줘도]] 캐치하지 못해 기회를 놓치기 일수. 정작 다른 그룹이자 역시 [[부릿코]] 컨셉인 [[츠구나가 모모코]]와 합이 제일 잘 맞았다.]. 그렇다 보니 '아 미치시게가 모닝구무스메였지.' 는 되어도 '모닝구 무스메 요즘 재밌더라'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미치시게 사유미의 활약으로 모닝구 무스메가 조금이라도 더 방송을 비롯한 미디어에서 언급이 되었기 때문에 사유의 인지도 상승에 기뻐하는 팬들도 많다. 각종 버라이어티와 잡지 등 개인활동이 멤버 중 제일이었다. 그 때문인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매우 좋았던 피부가 간간히, 아니 자주 [[http://up.gc-img.net/post_img/2013/01/ApFYfmpXf2LrZ3h_25Phm_6.jpeg|피부 트러블]]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다. 다행히 피부 트러블은 층쿠가 소개해 준 피부과를 다니면서 낫게 되었다고 한다. [[https://puretypical.wordpress.com/2013/01/18/pound66-michishige-sayumi-and-tanaka-reina-on/|짤방보기]] [[다나카 레이나]]와 함께 재플리시로 숫자를 쓴 짤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https://www.memecenter.com/fun/2006975/english-why-are-you-so-hard|옆 팀은 더 막장이다(...)]] 특히 6을 '''[[성관계|SEX]]'''라고 적었는데다가 마지막 줄은 일본어를 로마자로 적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